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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장님~ 최고의 펜션~

14개월된 딸과 함께 가는 첫 여름휴가~

작년엔 출산땜에 휴가를 못간탓에 저희 가족은 들뜬 맘으로 4박5일 동안...

첫날 지낼 펜션만 예약한채 무작정 떠났답니다~

이틀동안 지냈던 펜션은.. 아직 어린 아기가 있다는 이유로..

아기가 시끄럽게 하면 다른 손님들 한테 피해를 준다며.. 인상을 찌푸렸고...

퇴실후 이동중에 전화가와서 객실 선풍기가 망가졌는데 아기가 한거 아니냐며... ㅠㅠ

정말 즐거운 여행은 커녕.. 마음만 무거웠어요...

셋째날 강원도 양양으로 와서 이동중 차안에서 급 검색해서 알게된 덴버하우스~

별기대없이 도착했는데...

나와서 맞아주는 사장님... 아기가 있는데 괜찮냐고... 여쭤보니~ 흔쾌히

"아~ 그럼요^^" 그러시며 짐도 방으로 같이 들어주시고~

아기 데굴데굴 굴러다니며 자는거 아니나며.. 여유분의 이불도 알아서 더 주시고... ㅠㅠ

저희 부부 이틀동안의 무거운 마음을 덴버하우스에 와서야 내려 놓았답니다...

장마의 막바지라.. 날씨가 좀 흐려서 이슬비가 내렸지만...

그런 분위기에서 바베큐 파티는 더 분위기 있었어요~~

정말 깔끔하고... 늘 손님들을 위해 마당에서 분주하게 움직이시는 사장님의 인상을

잊을수가 없네요...

이제서야 뒤늦게 후기 올립니다~~

정말 다시 꼭 가고 싶은 펜션~~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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