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6월28 29일 방문했던 커플입니당




다른팬션과는 뭔가 다른 팬션이었어요.
날도 괜찮았지만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당일예약해서 가서 먹을걸 그닥 가져가지 않았는데
아침식사 빵나온다고 먹으라시길래 걍 빵만 주시나했더니
여는 외국호텔에서 하듯이...모든것을 준비해놓으셔서 깜짝 놀랐어요.
같이 간 제 예비신랑은 완전 좋아했더랍니다.
다시 가족과 함께 가고싶네요.
저녁식사 숯불을 넘 늦게 말씀드려 좀 죄송 했었는데
무료로 제공해주신 무공해 상추와 함께 넘 맛나게 꾸워먹었어욤...친철한 마음 넘 감사합니다.
좋은기분으로 넘 행복하게 놀다가 왔어요.
지대가 높아 모기가 없다는것도 넘 좋았어여.
낙산사비치랑 설악산 가깝고 갈때는 한계령 넘어가고 올때는 미시령 터널로 왔는데
낙산사나 속초나 다 들르고 통일전망대는 제 예비신랑이 외국인이라 꼭 가보고 싶다길래 거기도
들렀다 왔어요.
넘 알찬 여행에 넘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혼자만 알고싶은 팬션이에염.
다음에 설악산으로 여행간다면 또다시 이곳을 방문할겁니다.
좋은팬션 감사합니다.



ӽī̹